1. 판타지라는 이야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이하 '판갤')은 1년 전부터 한국적 라이트노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꾸준한 담론을 나누어 왔습니다. 정답이 없는 이야기임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온 것은, 그것에 대해 의논하고 토론하는 것에 의해 그 참가자들 사이에 문제 의식이 싹트고 각자의 해답이 떠오르기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답은 없을 지라도, 각각의 개인이 스스로의 길을 찾으려 한다면 그 과정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생겨날 것이라 믿었던 것이지요.

2. 그러나 그 길었던 담론도 마침내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첨부한 이미지 파일을 보아 주십시오. 2008년 7월 24일 현재, 판갤은 명명백백한 '한국적 요소'란 '어청수'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3. 판갤은 집단의 개인차가 지나칠 정도로 큰 집단으로서, 본래 만장일치라는 말과는 아득하게 먼 거리를 두고 존재해 왔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시드노벨에서 시드노벨을 공격한다', '시드노벨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커그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커그에서 커그를 공격한다', '판갤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판갤에서 판갤을 공격하지 않는 척 한다' 등등으로, 이런 만장일치의 순간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네, 이것은 '뷁빠언니 1만플' 사건 이후로 모처럼 판갤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순간입니다.
4.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 1 회 어청수 라이트노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의 이름은 푸른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판갤이 되기를 기원하며 지어졌습니다.
5. 공모요강 / 판단 기준.
5-1. 어청수 등장도 : 주인공이거나 히로인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반드시 어청수를 등장시켜야 합니다.
5-2. 라노베 패턴도 : 라이트노벨의 패턴을 의식하고 써 주십시오. '오오 라노베 오오'라는 탄성이 크게 날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5-3. 어청수 모에도 : 어청수가 모에할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5-4. 충격과 공포도 : 밤에 자다가 악몽을 꿀 정도로 인상적인 작품이어야 합니다.
5-5. 현실의 반영도 : 소설이란 현실을 잊기 위한 수단이며, 동시에 현실과 싸워나가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라이트노벨의 약점으로 불리는 현실도피적 성향을 극복한 작품일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유효 키워드) '산성', '물대포', '컨테이너', '문란한 동생' 등.
기준. 5-1~5-5까지의 다섯 항목에 걸쳐 각 항목 5점 만점으로 심사합니다. 종합 평점 3점 이상인 작품 중, 최고점을 획득한 작품이 우승작이 됩니다.
6. 예시 작품.
6-1. 리맨물 : 젊고 유능한 샐러리맨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나가는 어청수. 그러나 어느날 그의 상관으로 부임한 이모씨.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르려 애쓰는 어청수. 그런 그를 바라보는 이모씨의 비서 모 동관씨의 시선은 심상치 않고…….
6-2. 경찰 버디물 : 불법과 악에 맞서싸우는 청년 경찰 어청수! 우연한 사고(국론분열)로 인해 파트너를 잃은 그가 새로 맞이한 동료는, '으허허허 오해입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일본인이었다!
6-3. 좀비 생존물 : 광화문을 뒤덮은 촛불 좀비와 싸워야 하는 영웅 어청수! 가라! 무쌍난무다!
6-4. 로미오와 줄리엣 : 오랫동안 싸워왔던 두 가문의 후계자 진중권과 어청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사랑의 도피행을 시작하는 그 두 사람의 앞에 수염을 휘날리며 강기갑이 나타난다! "난 이 결혼 반댈세!"
6-5. 이능배틀물 : 물대포에 맞아 변이한 인류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 괴물을 퇴치하는 고독한 눈빛의 소녀 어청수. 그러나 그녀를 지키리라 맹세한 주인공은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된다. "물대포 발사 버튼을 누른 것은, 나였어……"
7. 제출 기한 / 상품.
7-1. 2008년 7월 25일 오후 1시까지 판타지 갤러리에 [어청수]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작품들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7-2. 상품은 5000원 도서상품권 1매.
8. 진짜로 하나요?
8-1. 농담입니다 으허허허허 ;;

2. 그러나 그 길었던 담론도 마침내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첨부한 이미지 파일을 보아 주십시오. 2008년 7월 24일 현재, 판갤은 명명백백한 '한국적 요소'란 '어청수'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3. 판갤은 집단의 개인차가 지나칠 정도로 큰 집단으로서, 본래 만장일치라는 말과는 아득하게 먼 거리를 두고 존재해 왔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시드노벨에서 시드노벨을 공격한다', '시드노벨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커그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커그에서 커그를 공격한다', '판갤에서 판갤을 공격한다', '판갤에서 판갤을 공격하지 않는 척 한다' 등등으로, 이런 만장일치의 순간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네, 이것은 '뷁빠언니 1만플' 사건 이후로 모처럼 판갤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순간입니다.
4.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 1 회 어청수 라이트노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의 이름은 푸른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판갤이 되기를 기원하며 지어졌습니다.
5. 공모요강 / 판단 기준.
5-1. 어청수 등장도 : 주인공이거나 히로인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반드시 어청수를 등장시켜야 합니다.
5-2. 라노베 패턴도 : 라이트노벨의 패턴을 의식하고 써 주십시오. '오오 라노베 오오'라는 탄성이 크게 날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5-3. 어청수 모에도 : 어청수가 모에할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5-4. 충격과 공포도 : 밤에 자다가 악몽을 꿀 정도로 인상적인 작품이어야 합니다.
5-5. 현실의 반영도 : 소설이란 현실을 잊기 위한 수단이며, 동시에 현실과 싸워나가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라이트노벨의 약점으로 불리는 현실도피적 성향을 극복한 작품일 수록 배점이 높습니다. 유효 키워드) '산성', '물대포', '컨테이너', '문란한 동생' 등.
기준. 5-1~5-5까지의 다섯 항목에 걸쳐 각 항목 5점 만점으로 심사합니다. 종합 평점 3점 이상인 작품 중, 최고점을 획득한 작품이 우승작이 됩니다.
6. 예시 작품.
6-1. 리맨물 : 젊고 유능한 샐러리맨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나가는 어청수. 그러나 어느날 그의 상관으로 부임한 이모씨.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르려 애쓰는 어청수. 그런 그를 바라보는 이모씨의 비서 모 동관씨의 시선은 심상치 않고…….
6-2. 경찰 버디물 : 불법과 악에 맞서싸우는 청년 경찰 어청수! 우연한 사고(국론분열)로 인해 파트너를 잃은 그가 새로 맞이한 동료는, '으허허허 오해입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일본인이었다!
6-3. 좀비 생존물 : 광화문을 뒤덮은 촛불 좀비와 싸워야 하는 영웅 어청수! 가라! 무쌍난무다!
6-4. 로미오와 줄리엣 : 오랫동안 싸워왔던 두 가문의 후계자 진중권과 어청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사랑의 도피행을 시작하는 그 두 사람의 앞에 수염을 휘날리며 강기갑이 나타난다! "난 이 결혼 반댈세!"
6-5. 이능배틀물 : 물대포에 맞아 변이한 인류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 괴물을 퇴치하는 고독한 눈빛의 소녀 어청수. 그러나 그녀를 지키리라 맹세한 주인공은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된다. "물대포 발사 버튼을 누른 것은, 나였어……"
7. 제출 기한 / 상품.
7-1. 2008년 7월 25일 오후 1시까지 판타지 갤러리에 [어청수]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작품들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7-2. 상품은 5000원 도서상품권 1매.
8. 진짜로 하나요?
8-1. 농담입니다 으허허허허 ;;




덧글
아케트라브 2008/07/25 18:28 # 답글
악, 그만. 그만. 우하사사하ㅏ샇!
인간♡실격 2008/07/28 10:08 #
^^;;;
2008/07/25 18: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08 #
링크 감사드려요. ^^
요르다 2008/07/25 18:52 # 답글
6-4에서 미칠듯이 뿜어버렸습니다. 왠지 정체를 숨긴 프로들이 투고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가 가득.
인간♡실격 2008/07/28 10:08 #
저 아래쪽에 있는 물데레 만으로도 이미 평정된 것 같습니다(..).
銀鳥-_- 2008/07/25 19:25 # 답글
아니 진짜로 하셔야죠. 합시다.
인간♡실격 2008/07/28 10:09 #
농담을 진지하게 하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그냥 농담으로. ^^;;;
ⓧlumi 2008/07/25 19:33 # 답글
지... 진짜로 하시는 거빈까!! 오오오오오!!!(카테고리를 안 읽습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09 #
진짜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긴 했지만, 역시 농담은 농담으로 (..)
溯河 2008/07/25 19:42 # 답글
으허허허허허허허......ㅠㅠ내, 내 배꼽이 OTL
인간♡실격 2008/07/28 10:09 #
^^;;;
슬견 2008/07/25 19:50 # 답글
최고다!(얌마)
인간♡실격 2008/07/28 10:10 #
그렇슴다! (원츄)
천미르 2008/07/25 20:04 # 답글
...아아, 소재가 최고! (어이;)
인간♡실격 2008/07/28 10:11 #
소재의 강렬함이 작품을 잡아먹지 않을까 걱정해봅니다 (..)
다비 2008/07/25 20:22 # 답글
문화상품권 제공할 테니 해주세요. ㅋㅋㅋ
인간♡실격 2008/07/28 10:11 #
^^;;;
이네스 2008/07/25 20:26 # 답글
대박입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11 #
이것이 하나된 판갤의 힘 (..)
네오바람 2008/07/25 21:42 # 답글
6-4 좀 짱인듯
인간♡실격 2008/07/28 10:12 #
저도 나름 회심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칙연산 2008/07/25 21:44 # 답글
구라 안까고 진짜 1~2만원정도 지원할 의향있습니다.개최해주세요.
인간♡실격 2008/07/28 10:12 #
^^;;;
이악물기 2008/07/25 22:25 # 답글
공모하려했는데 ㅜㅜ
인간♡실격 2008/07/28 10:13 #
정말로 공모전을 열면 출국금지를 당할지도 몰라서요 (..)
로릭 2008/07/25 23:00 # 답글
6-4번 한 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네 사실 6-1도...
충격과 공포도를 극대화할 자신이 있어요!
인간♡실격 2008/07/28 10:14 #
많은 분들이 충격과 공포도에 올인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곰순이 2008/07/26 00:06 # 답글
.... 순간 진짠줄 알았어요;;;
인간♡실격 2008/07/28 10:14 #
저도 해볼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었지요 (..)
흐르는 물 2008/07/26 00:07 # 답글
오오 진짜 공감왔다!
인간♡실격 2008/07/28 10:14 #
무서웠습니다…….
하계이 2008/07/26 00:09 # 답글
잠깐만요, 이 공모전 이름에 의의를 제기합니다라노베가 아니라 순수비엘아닙니까?!!!!!!!!!!!!!!!!!!!!!!!!!!!11111
아 그런데 등장인물 중에 성적 희롱을 일삼는 어청수氏의 횽아는 등장하지 않아도 됩니까?
인간♡실격 2008/07/28 10:16 #
저도 막 쓰다보니 '어라, 어째 라노베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급하게 6-5를 추가했었지요.성적 희롱을 일삼는 건 동생이 아닌가요? 형도 또 뭔가 하셨었나요. (..)
2008/07/26 00:1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16 #
해냈다~ (고전 게임 왕중왕 승리대사 톤으로)
Apocalipse 2008/07/26 00:26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인간♡실격 2008/07/28 10:16 #
감사합니다. ^^;;;
스텔스좀비 2008/07/26 00:34 # 답글
한가지 첨언하자면, 어청수는 인간이 아니라 물고기입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17 #
농담을 하면 유언비어 유포죄에 걸리고, 사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죄에 걸리는 세상입니다.진실은 우리 마음 속에만 새겨놓도록 합시다 (..)
IEATTA 2008/07/26 00:56 # 답글
아 배가......... 배가..........
인간♡실격 2008/07/28 10:17 #
산으로~
괭이밥 2008/07/26 01:00 # 답글
라노베 대신 순수비엘 공모전으로 바꾸면 저 응모할래요!!MB씨X어청수 능욕조교물로 찐하게 써드릴 자신있...(퍽!)
인간♡실격 2008/07/28 10:19 #
사실 어청수씨가 경찰청장이 된 건 노무현 대통령 때지요.대를 잇는 애증이…… (하략)
나야꼴통 2008/07/26 01:14 # 답글
진짜로 저지를것 같다는 느낌은 왜 드는걸까요?DC 라서?
아님 MB 와 딱좋은 떡밥 이라서..
왠지 재야 의 고수 분들이 덥썩 물어버릴것 같다능~
ㅠ_ㅠ
빠삐놈 듣다 와서 정신이 혼미 한데. ㅜㅜ
인간♡실격 2008/07/28 10:19 #
아래쪽에 바로 그 재야의 고수님께서 계십니다 덜덜덜.
파르마콘 2008/07/26 01:33 # 답글
"어, 얼른 받아줬으면 해.""잠깐만 이건..."
어청수는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숨기며, 경찰 치마가 흩날릴만큼 큰 소리로 외쳤다.
"네, 네가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주는거야! 고, 고맙게 여기도록 하라구!"
그렇게, 물대포가 작렬했다.
Treena 2008/07/26 02:03 #
물데레?!
인간♡실격 2008/07/28 10:20 #
파르마콘 언니 존경해도 되나요 (..)
인간♡실격 2008/07/28 10:20 #
물데레 물데레 물데레 야이야~ >_<
레티노 2008/07/26 02:26 # 답글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미칠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실격 2008/07/28 10:20 #
저도 그렇습니다 (..)
ellouin 2008/07/26 02:51 # 답글
오오~ 소액 스폰할 의향이 있습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20 #
농담은 농담으로…… (..)
ciel-F 2008/07/26 06:56 # 답글
물데레에에에엣 ㅠㅠㅠ
Treena 2008/07/27 21:45 #
자, 물데레로 밀고 나가는 겁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21 #
이 포스팅을 한 보람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멋진 투고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TX™ 2008/07/26 09:07 # 답글
이거 추진하면 모 정부기관의 압력으로 삭제 크리 당할듯?
인간♡실격 2008/07/28 10:21 #
그럼 뭐, 소통의 문제를 탓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이따이카키 2008/07/26 09:14 # 답글
쓸까... 하고...(먼산)
인간♡실격 2008/07/28 10:21 #
저도 정말 해볼까... 하고... (..)
eternium 2008/07/26 09:46 # 답글
엄청나군요.정말.
인간♡실격 2008/07/28 10:22 #
저는 좀 무섭습니다 (..)
물속인간 2008/07/26 10:29 # 답글
저도 상품 제공할 생각이 있습니다.(진담)누가 6-4좀 해주시라능..;;;
인간♡실격 2008/07/28 10:23 #
수많은 괴로움에 견디지 못한 어청수는 마침내 신부님 부시로부터 환상의 독약 '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받아 죽음을 가장하고……아, 아니, 역시 그만둬야겠어요 (..)
Earthy 2008/07/26 13:34 # 답글
추진 가죠. 참가하겠습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25 #
저는 살고 싶습니다 (..)
슬레이드 2008/07/26 16:07 # 답글
수, 순간 격하게 끌렸다능
인간♡실격 2008/07/28 10:26 #
^^;;;
Aica 2008/07/26 16:25 # 답글
이거 너무 웃기잖아요 특히나 로미오와 줄리엣 최고ㅠㅠ
인간♡실격 2008/07/28 10:26 #
아, 판갤에 썼을 때는 6-2의 반응이 좋았는데, 여기에선 6-4의 반응이 좋군요. >_<
니힐 2008/07/26 16:57 # 답글
순간 진짠 줄 알고 한번도 출입해본 적 없는 판갤에 갈 뻔했습니다. (...)
인간♡실격 2008/07/28 10:27 #
판갤이 좀 정신줄 놓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정말 많습니다), 나름 좋은 커뮤니티입니다. (..)
the-indie 2008/07/26 18:45 # 답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푸흐흐흐흐....아무튼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27 #
감사합니다. ^^;;;
크림치즈 2008/07/26 23:53 # 삭제 답글
아놔.. ㅋㅋㅋㅋ 이거 진짜 하면 안되나요? 걸작들이 속출할 것 같은데.어디서 봤는데, 2mb가 어청"수", 한승"수", 강만"수" 등 "수"들만 부하로 데리고 있는 것은, 2mb 내부의 "공"으로서의 "욕망"-_-; 때문이라던데요.
2mb 총수 정치BL이 한때 유행했지만, 그렇게 네티즌에게 총수로 농락당하던 -_- 2mb는 이제 공으로 업글하고 싶었던 게지요. 청수, 승수, 만수 하렘을 거느린 2mb 총공물 써주실 용자분 어디 안계십니까? 혐오감 수치가 높아서 힘들려나. ㅋㅋㅋ
인간♡실격 2008/07/28 10:29 #
참으로 수수한 남자로군요 (..)그러나 총공으로 업글된 그조차 여전히 앙탈수로 만들어버리는 봉화 마을의 사나이는 그 때도 썰매를 타고 있었습니다…….
진영 2008/07/27 03:01 # 삭제 답글
계좌 하나 터서 상금펀드 만듭시다. 일단 나부터 몇만원 정도 걸겠음. 금액 조성하실분?
인간♡실격 2008/07/28 10:29 #
덜덜덜 (..)
랑쿨 2008/07/27 16:08 # 답글
저.. 좀 퍼가겠습니다. 괜찬으신가요?
인간♡실격 2008/07/28 10:29 #
예, 괜찮습니다. 블로그 주소만 밝혀주세요. ^^;;;
루나 2008/07/27 23:53 # 답글
ㅠㅠㅠㅠㅠㅠ 아놔 미치겠...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납니다. 이오공감보고 들렀습니다.
인간♡실격 2008/07/28 10:30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살다보니 이오공감에도 올라가 보는군요 (..)
Rin4 2008/07/30 15:44 # 삭제 답글
킼킼.. 어청수!
인간♡실격 2008/08/01 03:34 #
라이트노벨계의 희망 (...-_)
카시스프라페 2008/07/31 14:36 # 삭제 답글
허걱 인실님은 요새 이런 일을 하시는군요!!어째 한동안 보컬로이드글이 안보인다고 생각햇는데 창작활동에 전념하시느라 ;ㅁ;
그나저나 저도 6-4번 좋은데요! 그 고양이가 떠올라요 ㅋㅋㅋ
인간♡실격 2008/08/01 03:35 #
사실은 아르바이트 하느라 바빴지요.아르바이트 끝나서 '와아, 이제 블로깅에 좀 신경을 써볼까!' 했더니 찾아오는 더위와 생활고의 압박. ㅠ_ㅠ
그 고양이라는 건 뭔가요? ^^;;;
카시스프라페 2008/08/01 17:45 # 삭제
아 한때 인터넷에 떠돌던 '결혼 반댈세'를 외치던 고양이 있잖아요처음에 그거보고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었는데ㅋㅋㅋ
인간♡실격 2008/08/02 03:34 #
앗, 그거 말씀하시는 거군요. 생각났습니다.그 고양이 얼굴에 강기갑씨 수염 붙이면 멋있을지도 (머엉)
31251325 2008/08/01 00:48 # 삭제 답글
재미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사보고재미없으면 시리즈가 알아서 없어지겠지..
인간♡실격 2008/08/01 03:36 #
^^? ^^;;;
garleng 2009/08/04 02:34 # 삭제 답글
작년에 다른 곳에서 보고 미친 듯이 웃었는데 형이 쓴 거였군요ㅋ댓글들 읽어 보면서 실실 웃다가 '그러나 총공으로 업글된 그조차 여전히 앙탈수로 만들어버리는 봉화 마을의 사나이는 그 때도 썰매를 타고 있었습니다…….' 이거 보고 순간 슬퍼졌음.
인간♡실격 2009/08/04 03:43 #
제 블로그 방문자의 1/10은 이 포스팅 하나로 모였습니다(........ -_).봉화 마을 이야기는 떠올리면 슬퍼지네요, 흑.